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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나선 문소리는 "올해 서울독립영화제로부터 심사 제의를 받고 처음 했던 말은 '예전에 제가 하지 않았었나요?'였다. 그런데 기억을 되돌려보니 한 적이 없더라. 국내에 부산영화제부터 여러 영화제, 단편영화제, 여성영화제, 미쟝센영화제, 아시아나영화제에서 심사를 해봤는데 내가 서울독립영화제 심사를 안 했었다는 게 놀라웠다.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합류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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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독립영화제'는 한 해 동안 만들어진 다양한 독립영화들을 아우르고 재조명하는 국내 경쟁 독립영화제다. 올해 45회를 맞이했으며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9일간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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