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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궁근종이 수술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궁근종 크기가 작거나 별다른 관련 증상을 보이지 않으면 정기검진을 통해 지켜보며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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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병원 자궁근종통합센터 김영선 원장(영상의학과 전문의·의학박사)은 "골반 MRI영상은 자궁근종 치료 계획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근종 위치와 성분, 크기 등을 초음파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 어떤 치료가 가장 적합한지 파악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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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정 원장은 "자궁 질환은 전체 여성의 60% 이상이 갖고 있고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아직도 산부인과를 찾는 어색함과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병원을 잘 찾지 않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번 건강보험 적용을 기회로 내과나 가정의학과처럼 산부인과에 대한 문턱을 낮추어 많은 여성들이 주기적으로 여성병원에 방문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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