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난 세계 최고의 클럽을 떠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인 리오넬 메시가 현 소속팀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날 생각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그는 최근 세계 축구 잡지 '월드사커'와의 인터뷰에서 "누구나 골을 넣고 싶고 경험을 원한다. 나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필요성을 못 느낀다. 나는 여기서 훈련하고 경기하는 게 좋다. 물론 도시도 좋다. 클럽과 도시는 다이내믹하다. 나는 클럽의 목표에 대한 확신을 갖는다. 다른 곳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메시의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메시에게 다른 클럽에서 뛰어볼 것을 제안했었다. 호날두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편안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제안했다. 호날두는 자신이 메시와 다른 점은 잉글랜드 맨유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두 클럽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는 걸 강조한 바 있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한 차례, 레알 마드리드에서 네 차례 챔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만 우승했다.
메시는 호날두의 그런 제안에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음을 못박았다. 또 그는 바르셀로나의 챔스리그 우승 트로피가 필요하다고 명확히 했다. 메시는 "지금 중요한 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추가하는 것이다. 그럼 개인상은 따라온다"고 말했다.
그는 "발롱도르 같은 개인 트로피는 나의 목표가 아니다"고 말했다. 메시는 호날두 반다이크(리버풀)와 함께 2019년 발롱도르를 두고 경합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홍명보호 절대 얕보지마' 韓 월드컵 다크호스 예측…"MLS 어시스트 1위 손흥민 보유국, 월드컵 A조 강력한 1위 후보"(美매체)
- 5.'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