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세대불문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 가을 극장가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3주차인 11월 5일(화) 86,706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역주행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8일째 손익분기점을 넘어서고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가을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11월 5일(화) 86,7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비롯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흥행 역주행을 기록, 5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다시 탈환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이처럼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1위 역주행으로 이례적인 흥행세를 기록한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후 실관람객들의 열띤 지지에 힘입은 흥행 위력을 실감케 한다.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 마음을 울리는 깊은 여운으로 가을 극장가를 풍성히 채우며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82년생 김지영'은 남녀노소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11월에도 지치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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