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맨유가 '레버쿠젠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 액수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미러는 '맨유가 바이엘 레버쿠젠 슈퍼스타 카이 하베르츠 이적을 위해 8000만 파운드(약 1192억 원)를 만지작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베르츠가 직접 올시즌 직후 새로운 클럽 도전 의사가 있다고 인정한 이후 몸값이 천정부지 치솟고 있다. 내년 여름 가장 '핫'한 이적 타깃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베르츠는 19세였던 지난 시즌 17골을 기록했고, 새 시즌 3골을 기록중이다. 현재 맨유, 리버풀, 맨시티, 도르트문트 등 유수한 팀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재능 넘치는 스무 살 미드필더 하베르츠를 영입 1순위에 올려놓았다. 데일리스타는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이 내년 여름 이적시장까지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솔샤르 감독이 하베르츠를 영입 타깃 최우선 순위로 지목하고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레버쿠젠쪽에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스카우트를 독일로 보내 수요일 밤 유럽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직접 관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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