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당연히 관심이 있다."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감독직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한 대답이다. 벵거 감독은 2017~2018시즌을 끝으로 22년간 잡았던 아스널 지휘봉을 내려놨다. 하지만 은퇴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벵거 감독은 지도자로 돌아올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뒀다. 때문에 빅클럽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최근 니코 코바치 감독을 경질한 바이에른 뮌헨 역시 벵거 감독에 관심이 있다. 벵거 감독 역시 바이에른 뮌헨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일(한국시각) 벵거 감독은 바인스포츠에 출연해 "코칭은 지금까지 내 인생 내내 해왔던 것이다. 코치를 하던 모든 이들에게 감독직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을 하면 '관심이 있다'고 답할 것이다. 나는 축구장의 모든 것이 그립다"고 했다. 원론적인 대답이지만, 바이에른 뮌헨 정도면 분명 마음이 움직일 수 있다. 벵거 감독은 과거에도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된 적이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