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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일(한국시각)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조별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홈경기에서 5대0으로 대파한 상대지만, 원정 경기는 쉽지 않기에 긴장을 놓칠 수 없다. 또, 손흥민이 에버턴전 상대 부상 사고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해 케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경기다. 케인은 올시즌 UCL에서 3경기 4골, 리그에서 10경기 6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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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지난해 UCL 무대는 우리에게 매우 좋은 기억이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높은 것에 올라갔다"고 마하며 "우리는 계속 승리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트로피를 따러 왔다. 우리가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다면 성공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준우승에 그쳤던 UCL 우승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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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직전 즈베즈다와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원정 경기를 앞두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케인은 "세르비아에서 경기를 해보고, 가본 사람들이 우리에게는 매우 적대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조언해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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