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동욱이 2019 국내 팬미팅 'I'M WOOK'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동욱이 지난 2일(토) 오후 5시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데뷔 20주년 국내 팬미팅 'I'M WOOK'(부제: To My Inside)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년 만에 열린 이번 팬미팅은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동욱은 객석에서 등장, 화려하고 웅장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공연의 막을 열었다. 그는 지난 팬미팅에 이어 올해도 MC 없이 혼자 진행을 도맡으며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보여줬다.
또한 이동욱은 배우 이동욱은 물론 인간 이동욱에 대해 엿볼 수 있는 TMI 토크 프로그램부터 팬들과 함께 하는 게임 프로그램, 돌아온 욱 DJ 등 다양한 코너들을 선보였다. 특히 구성된 모든 코너들은 이동욱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해 더욱 풍성하고 알찬 내용들로 채워졌다고.
그런가 하면 이동욱은 팬미팅 2부에 깜짝 출연한 조세호, 남창희와 함께 객석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그들과의 특별한 케미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공연이 끝날 무렵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노래로 진심을 전달해 210분의 팬미팅을 감동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이동욱은 이른 시간 현장에 도착해 꼼꼼하게 리허설을 준비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팬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1층, 2층 객석 통로를 골고루 사용하는 동선을 체크하고 팬들에게 전달할 선물까지 손수 확인하는 등 지극한 팬 사랑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동욱은 2019 국내 팬미팅 'I'M WOOK'(부제: To My Inside)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SBS 신규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단독 호스트로 출연한다. 12월 4일(수) 밤 10시 첫 방송 예정.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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