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올 하반기 안방극장과 스크린에 동시 출격, 열일 행보를 예고한 서현우가 OCN '모두의 거짓말'의 연기 열정이 가득한 현장을 공개했다.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전영신·원유정 극본, 이윤정 연출)에서 JQ그룹 전략기획실장 인동구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서현우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서현우는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진지한 얼굴로 집중하고 있다.
그는 촬영이 끝나면 꼼꼼하게 모니터링 하는 것은 물론 이윤정 감독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남다른 연기 열정과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다는 후문. 특히 대사뿐 아니라 눈빛과 행동으로 인동구라는 캐릭터를 표현해야 하는 만큼 섬세한 연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현장에 몰입하는 모습을 통해 서현우에 대한 호평의 이유를 엿볼 수 있다.
이렇듯 극에 긴장감을 선사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한 그가 오는 27일 개봉 예정인 영화 '나를 찾아줘'(김승우 감독, 26컴퍼니 제작)에 이름을 올렸다.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 '나를 찾아줘'는 배우 이영애가 '친절한 금자씨' 이후 14년 만의 복귀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 서현우는 정연의 등장을 경계하는 홍경장(유재명)과 함께 근무하는 김순경 역을 맡아 임팩트 있는 연기를 예고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풍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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