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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인권은 '수미네 반찬' 로고송을 만들어왔다. 로고송은 "오늘은 무슨 반찬을 할까, 설레는 우리는"이란 가사로 시작했다. 친근하면서도 터프한 전인권 특유의 보이스가 어우러졌고 김수미는 감동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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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닭곰탕용 양념장을 마늘무침 양념장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마늘하고 부추를 버무려서 마늘부추무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념장 레시피는 국간장2큰술, 어간장 1큰술,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찹쌀풀, 고춧가루 5큰술, 매실액 1큰술, 쫑쫑 썬 대파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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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수미는 "총각무지짐이 어렸을 때 그렇게 맛있더라구"라며 밥도둑 반찬계의 신흥 강자 총각무지짐을 만들기 시작했다. 특히 총각무지짐은 지난 '수미네 반찬' 2회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묵은지볶음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처치 곤란한 묵은총각김치를 활용했다. 김수미는 "안 익은 김치로 하면 맛없다. 쉬어터진 김치로 해야 맛있다"며 "총각무김치 신 거 버리지 말라. 이거 정말 별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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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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