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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은 사용량이 많아 빠른 노화가 진행되는 신체 부위 중 하나다. 50세 이전부터 관리해야 노화를 늦추고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다. 무릎관절염 환자 10명 중 7명이 여성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장시간 가사 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의 무릎 관절은 퇴행성 변화가 가속화되고, 특히 폐경으로 연골이 약해져 관절염이 발병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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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무릎은 굽히기 힘든 경우, 무릎이 자주 붓는 경우, 평소 걷고 난 후 무릎통증이 2~3일간 지속되는 경우, 무릎에서 뼈 소리 혹은 삐걱거리는 느낌이 나는 경우, 계단을 오르내릴때 통증이 있지만 앉으면 괜찮은 경우와 같이 앞서 나열한 증상에 본인이 2가지 이상 해당이 된다면 관절염을 의심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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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진해 서울센텀신경외과 공우근 원장은 "우리 몸에서 신체부위 어느 한곳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지만 특히 다리는 우리가 보행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부위로 고령화시대에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평소에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무심코 하는쪼그려 앉기, 과도한 운동, 본인의 체력에 맞지 않는 무리한 등산과 같은 행동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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