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장학재단이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나갔다.
홍명보장학재단은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제13차 KOREA SHIELD PROJECT'를 진행했다. 홍명보 이사장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0명의 수비 유망주를 만나 함께 훈련하며 호흡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대형 수비수 부재라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이다. 이재익(알 라이안) 이창민(제주 유나이티드) 이상민(수원) 이승모(포항 스틸러스) 등 연령별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했다. 현재 각 구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번에는 홍명보 이사장을 필두로 전문 코치진이 참여해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수비수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공격수 선수들도 함께 참여해 경기 중에 나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예를 들며 함께 맞춤 훈련을 진행했다.
한편, 실내 강의에서는 홍 이사장의 비디오 분석이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부상예방 및 재활 방법 등을 교육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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