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음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어텀 드림 (Autumn Dream)'의 스페셜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엔플라잉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굿밤 (GOOD BAM)'의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한 기념으로 공개됐다. 하얀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어텀 드림'을 연주하는 가운데, 서정적인 가사에 걸맞은 이승협과 유회승의 쓸쓸한 목소리가 깊은 감성을 자극한다.
'어텀 드림'은 이승협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꿈 속의 연인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쓸쓸한 가을 느낌으로 표현한 곡이다. 감미로운 신스(Synth)와 더불어 파워풀한 기타, 묵직한 드럼 사운드가 묘한 조화를 이룬다.
엔플라잉은 지난 3주간 '굿밤 (GOOD BAM)'으로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그려내며 트렌디하면서도 감성적인 밴드색을 자랑했다. 지난 5일부터는 '굿밤 (GOOD BAM)'에 이어 수록곡 '어텀 드림' 스페셜 활동에 나서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엔플라잉은 오는 11월 23~24일 양일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단독콘서트 'N.Flying FLY HIGH PROJECT NOTE 5. 야호(夜好)'를 개최, 왕성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활동 마무리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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