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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 상황에서 알리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때렸다. 시즌 6호골이자 UCL 4호골이다. 동시에 한국인 선수로서 유럽무대에서 넣은 122번째 골이었다. 이것으로 손흥민은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유럽 최다 골 기록(121골)을 새로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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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넘긴 손흥민은 결국 이번 경기에서 골을 뽑아내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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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4분 현재 토트넘은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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