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고의 황금기를 맞이한 선미가 눈부신 모습으로 매거진 '하이컷'의 표지를 장식했다.
선미는 7일 발행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신비롭게 자체발광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홀리데이 무드의 황금빛 배경과 예쁘게 반짝이는 골드 포인트 눈매, 금빛 오브제 등 모든 것이 최고의 황금기를 맞이한 선미와 찰떡처럼 어우러졌다. 특히 이번 화보 속 메이크업을 통해 올 연말 선미의 파티 메이크업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선미 레드'라는 이름이 붙은 립스틱에 주얼리를 얹어 놓은 듯 반짝이는 눈매, 데일리 립 메이크업과 반짝이는 글리터 포인트가 특징이다. 선미의 치명적인 표정과 강력한 존재감은 마치 불꽃놀이처럼 화려하게 반짝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내는 곡마다 차트 1위를 점령하는 비결에 관해 묻자 "항상 대중에게서 멀어지지 않으려 한다. 아무리 좋아하는 게 있더라도, 너무 어렵다 싶으면 어느 정도 타협한다. 예를 들어, 룩 자체가 어렵다 싶으면, 멜로디는 더욱 쉽고 대중적으로 가는 식이다. 아티스트의 색깔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성까지 다 지키고 싶다"며 "프로듀싱을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그런 부분을 알아가고 계속 공부하고 있는 단계다. 나를 잘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내가 내 덕질을 해야, 대중에게도 그게 어필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무대 위 남다른 '끼'의 원천은 무엇이냐고 물으니 "'끼'라는 건 누군가가 어떠한 틀을 세워 놓으면 절대 나올 수 없는 것 같다. '네 멋대로 해라'고 풀어줘야 발산되는 게 본연의 매력이다. 개인적으로는 정형화된 것들을 시키면 스스로 위축되더라. 내 마음대로 그때그때 느끼는 감정, 표정, 몸짓을 그대로 표현해야 그게 비로소 끼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벌써 데뷔 13년 차를 맞은 선미. 그 시간을 통해 얻은 것이 있냐는 물음에는 "예전엔 주관이나 소신 같은 걸 가질 시간도 없었고, 그런 걸 생각해볼 여유조차 없었다. 그 정도로 바쁘게 움직였던 나날이었다. 지금은 어른이 됐고, 성장했고, 소신이 생겨서 일할 때 훨씬 수월한 것 같다. 어릴 때 했던 걱정이나 고민들이 지금의 내게 많은 도움이 된다. 그때 깨닫지 못했다면, 지금도 어떤 상황에 어떤 걸 해야 하는지 헤맸을 것 같다"며 "그때의 고민을 넘어서, 지금의 또 다른 고민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선미의 디올 뷰티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는 11월 7일 발행하는 '하이컷' 251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