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조미녀가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출연을 확정 지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쌍둥이 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왕비가 되려 하는 한 여인과 예지몽을 통해 그 여인을 보는 조선의 왕, 간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그들의 치열하고 애달픈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진세연과 김민규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조미녀는 극 중 전라감사의 딸 '예실' 역을 맡아 양반집 규수이지만 소박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한 jtbc드라마 '스카이캐슬' 이후에 정식 출연하는 작품인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로는 첫 사극 작품이기도 하고 예쁜 한복을 입고 있으면 정말 신분이 상승한 기분을 느끼며 신기하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며 "얼른 시청자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고싶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다가오는 12월 방영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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