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김원효는 6일 자신의 SNS에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말해주시면 안 될까요?"라며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김원효에게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며 비난을 퍼부었다. 네티즌은 김원효에게 "뭐 XX아 쿨한 척 자제해라 나이 먹고 (나이)값도 못 한다"고 무작정 비난하는가 하면 "턱은 좀 깎아라"라고 외모를 비하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들은 "꼭 신고하세요" "저런 악플은 신경쓰지 말아라" "힘내세요" 등의 댓글로 김원효를 위로했다.
앞서 김원효는 지난 9월 악플러를 고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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