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멜로디데이 출신 차희가 디퍼런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8일 디퍼런트컴퍼니의 황준석 대표는 "차희가 다방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 본인만의 색깔과 재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 차희와 당사가 만들어나갈 유의미한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차희는 2014년 실력파 걸그룹 '멜로디데이'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보컬리스트로서 KBS2<내일도 칸타빌레>, SBS<사랑의 온도>, JTBC<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뮤지션으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지난 6월 종영된 tvN 로맨스 음악 예능 '작업실'에서는, 꾸밈없는 털털한 모습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차희만의 감성을 담은 일상 브이로그를 통해 대중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한편 차희는 한때 최고 스타였지만 연이은 흥행실패로 한물간 배우 한나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단편 영화 '한나'의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디퍼런트컴퍼니는 배우 김미경, 이영진, 오하늬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사의 에이전트 사업과 원작 IP라이센싱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연예기획사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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