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완과 결혼을 앞둔 프로골퍼 이보미가 예비 신랑과 예비 시누이 김태희를 향한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보미는 지난 7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2년간 슬럼프를 극복한 비결로 이완을 꼽았다. 그러면서 예비 시댁에 대한 애정도 과시했다.
이보미는 "깊은 슬럼프에 빠졌을 때 골프를 그만둘 생각도 했지만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아무 걱정 말라'고 위로해주던 오빠(이완)에게 정말 고마웠다"며 울컥했다.
또한 예비 시누이인 김태희에 대해서는 "세 번쯤 만났는데 마음 씀씀이가 더 아름다운 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완과 이보미는 2년 열애 끝에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친인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최근 서울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