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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C조 예선 최종전에서 호주에 1대3으로 덜미를 잡혀 슈퍼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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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위트 감독은 "마지막 경기에서 패한 것에 정말 실망스럽다. 투수들이 호투했지만 타선에서 점수를 내지 못했다. 3~4회 우리가 득점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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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상대편 투수들이 모두 좋았다. 아쉽게도 캐나다가 점수를 못낸 것이 아쉽다. 이번 토너먼트에서 통과를 못하면 3월 말에 올림픽 예선전이 있다. 마지막 기회를 노리겠다. 팀 구성을 완전히 바꿀 생각도 있다"며 올림픽에 대한 꿈을 놓지 않았다. 고척=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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