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를 사이에 둔 신경전이 뜨겁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지단 2기' 출범 뒤 줄곧 음바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최근에는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꿈을 꾸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PSG 단장이 불편한 심기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각) '레오나르도 단장은 지단의 발언에 응했다'고 보도했다.
레오나르도 단장은 "솔직히 말해 지단의 말에 약간 짜증이 났다. 그의 발언이 성가시다. (지단 감독의 발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음바페 이적에 대해 얘기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음바페는 우리와의 계약이 2년 반이나 남았다. 음바페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지금 그를 흔들 때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홍명보호 절대 얕보지마' 韓 월드컵 다크호스 예측…"MLS 어시스트 1위 손흥민 보유국, 월드컵 A조 강력한 1위 후보"(美매체)
- 5.'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