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창정이 직접 다섯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9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만 못 하지 다 커서 나왔네 이 녀석. 4.1kg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 빼고 농구 한 팀 만들 수 있다 이제! 으랏차차"라며 "대한민국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아이의 발바닥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임창정의 출산 임박 소식은 친구들과의 페이스북 대화를 통해 알려졌다"라며 페이스북 대화를 기반으로 8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임창정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를"이라며 오보임을 밝혔다. 하지만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됐다.
지난 2017년 재혼한 임창정은 지난 2017년 넷째를 품에 안은 것에 이어 2년 6개월만 다섯째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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