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제훈이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제훈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소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 '폴 인투 유(Fall into you)(부제: 가을날, 이제훈에게 빠지다)'를 개최해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제훈은 팬들이 한마음으로 팬미팅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드레스코드를 선정하는 등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완성했다. 에드 시런(Ed Sheeran)의 '싱킹 아웃 라우드(Thinking Out Loud)', 넥스트의 '먼 훗날 언젠가'를 열창한 것은 물론 평소 볼 수 없었던 춤 실력을 공개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이제훈은 일상적인 질문을 담은 TMI 공개와 팬들의 마음을 담은 댓글 읽기, 작품 속 명대사 따라하기, 그림으로 퀴즈 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호흡했다. 팬들을 위해 직접 관객석으로 내려가 선물을 건넨 것은 물론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포토타임으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MC와 스페셜 게스트는 팬미팅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MC를 맡은 박경림은 센스 넘치는 진행과 이제훈과의 찰떡 호흡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배우 정해인은 깜짝 게스트로 참석해 토크부터 게임까지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제훈은 마지막까지 팬들을 배려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팬미팅에 참석한 전체 팬들과 눈을 맞추고 악수를 건넨 것은 물론 팬미팅에 참석한 모든 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남다른 팬사랑을 뽐냈다.
이제훈은 "이번 팬미팅이 팬분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팬미팅 내내 스스로 운이 좋고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다시 한번 더 알게 됐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들께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제훈은 현재 영화 '컬렉터' 촬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사람 엔터테인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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