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빅리그 10개 구단이 김광현(31·SK 와이번스)의 상황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10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전문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 10개 이상의 구단이 김광현을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김광현은 아직 포스팅을 신청하지 않았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진출에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원소속팀은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관련해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광현이 2021년이 지나야 FA 신분이 된다. 그러나 올 시즌 중에도 메이저리그 진출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이 전제가 돼야 할 부분이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김광현은 올 시즌 190⅓이닝 동안 평균 자책점 2.51을 기록했고 180개의 삼진을 빼앗았다. 과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기회가 있었다. 2014년 포스팅 자격을 얻었다. 당시 샌디에이고로부터 제의를 받았지만 계약까지 이뤄지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김광현과 SK 측은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가 끝나는 대로 만나 메이저리그 진출 이슈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한편, 미국 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김광현의 몸값으로 2년간 1580만달러(약 182억원)을 예상했다. 2020시즌 FA 상위 50인을 소개하며 김광현을 42위에 포함시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5."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