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현아, 이국주, 강한나, 에버글로우 시현이 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현아, 이국주, 강한나, 에버글로우 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커플을 선정했다. 그 결과 유재석과 현아, 김종국와 시현, 지석진과 강한나, 양세찬과 송지효, 하하와 전소민, 이광수와 이국주가 커플을 이뤘다.
이때 제작진은 "이 중에는 금지 동물 두 마리가 섞여 있다"고 알렸다.
이날의 룰은 일반 동물 10마리와 금지 동물 2마리의 대결로, 상대팀 전원을 먼저 아웃시켜면 승리한다. 단, 금지 동물 2마리는 최종 레이스 전까지 별도로 지정한 히든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히든 미션 수행에 실패할 경우 최종 레이스 해보지도 못하고 아웃된다. 또한 매 라운드 승리 커플에게는 금지 동물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첫 번째 미션은 '반만 나를 믿어 봐'로, 절반을 가린 댄스 영상을 보고 가수와 노래를 맞히고 음악과 함께 안무를 추면 성공이다.
미션 결과 김종국과 시현, 양세찬과 송지효가 힌트를 획득했다. 이때 양세찬의 발바닥에 '송지효' 이름표가 붙어있었다. 이에 양세찬은 알쏭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두 번째 미션은 '좋아 싫어 대답해줘'로, 제시된 카테고리에 맞게 대답하면 성공이다. 그러나 양세찬과 송지효의 실수로 금지 동물에 대한 힌트 획득에 실패했다
이때 김종국은 "헷갈리니까 힌트를 공유하자"며 "금지 동물은 무리 생활을 한다"면서 힌트를 공유했다. 이에 멤버들은 공유된 힌트를 통해 금지 동물을 추리했고, 무리 생활 동물엔 토끼, 돼지 여우가 포함됐다.
그때 제작진은 "금지 동물들은 두 마리 다 히든 미션에 성공했다"고 알린 가운데 금지 동물이 누구일 지 궁금증이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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