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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11일 '슈퍼라운드 첫경기는 미라클 호주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기세 좋은 팀'이라고 전했다. 호주는 서울에서 열린 C조 예선라운드에서 한국과 쿠바에 패했지만 마지막 캐나다전에서 승리하며 막판에 기사회생했다. 이 매체는 '기적같이 슈퍼라운드에 합류한 호주에는 일본야구를 아는 이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전 주니치 드래곤즈 멤버였던 데이비드 닐슨이 감독이고, 대회전에도 일본에서 합숙을 하며 일본 대학, 사회인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특출난 에이스는 없지만 불펜야구로 꽤 단단한 마운드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일본은 호주의 불펜야구(예선 3경기 평균자책점 2.36)를 경계하는 눈치다. 마이너리그를 경험한 선수들이 다수 포진된 타선은 정교함은 다소 떨어지나 파워는 무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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