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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월드 투어 콘서트를 통해 '박수', '울고 싶지 않아', '히트(HIT)'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아낀다', '예쁘다', '어쩌나', '거침없이 13인 ver.'을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구성해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했으며 각 유닛의 무대들을 통해서는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만의 특별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 콘서트의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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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하며 함께 어우러지기 위해 움직이는 이동차에 탑승하여 곳곳을 누비며 스테이지를 다채롭게 활용하는가 하면, 현지 언어로 소통하는 등 관객의 함성을 이끌어내며 명실상부 공연돌 답게 일본에서도 그들만의 개성 있는 매력을 펼치는 것과 더불어 흐트러짐 없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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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치 공연은 세븐틴이 단독 콘서트로는 첫 입성하는 공연장으로 세븐틴이 일본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확인시켰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얼마나 더 글로벌한 파급력을 보여줄지 세븐틴에 대한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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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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