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끝까지 간다'(2014), '명량'(2014), '암살'(2015), '독전'(2018), '완벽한 타인'(2018) 장르와 캐릭터를 불만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배우 조진웅. 매 작품 인상적이고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온 그가 '광대들: 풍문조작단' '퍼펙트맨'에 이어 내놓는 올해 자신의 마지막 작품 '블랙머니'를 선보인다. 시원하게 할 말하고 화끈하게 밀어붙이는 검사 양민혁을 연기한 '블랙머니'로 앞선 두 작품이 흥행 부진의 아픔을 씻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다.
Advertisement
이날 부마항쟁기념식에서 특별 시낭송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조진웅. 그는 그때를 떠올리며 "저한테 그런 기회를 주신다는 것 자체가 놀랍기도 하고 이제 내 차례인가 싶기도 했다. 정말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떨리거나 그렇다기보다 신기한 자리였다. 대통령님이 오신다고 하는 것도 신기하고 사인도 받고 싶더라. 제가 부산 사람이니까 너 남다르게 다가왔다. 낭독을 하면서 느낌이 확 오더라"며 "어머니께서는 대통령님과 같이 찍은 사진 뽑아서 집에 걸어 놨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사실 제가 '대장 김창수'를 3년 동안 고사를 했던 건, 물론 작품에 대해 겁이 났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겁에 대한 내성이 생기기도 하고. 아무도 그 작품을 안 하니까 그럼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뛰어 든거다. 난 불나방 같은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