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C '편애중계'에서 꼴찌 고사 특집을 맞이해 중계진들의 성적표 긴급 점검에 돌입, 폭소 가득한 반전 대잔치가 벌어진다.
내일(12일)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에서는 성적은 하위권이지만 행복지수만큼은 상위 1%인 꼴찌 3인방을 응원하는 사상 최초 꼴찌 고사가 중계된다. 선수들의 전력 분석에 앞서 편애 중계진의 학창시절 성적 또한 낱낱이 드러날 예정으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학교에 모인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은 오프닝부터 스스로를 상위권 학생이었다고 주장하며 진실 공방전을 펼친다. 이에 실제 자신들의 고교 생활성적표가 등장하자 다들 세차게 흔들리는 동공을 숨기지 못했다고.
계속해서 충격과 반전으로 가득한 성적표가 베일을 벗을 때마다 현장에는 구차한 변명과 방해공작까지 이어져 쉴 새 없이 박장대소가 터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101명 중 101등이라는 전직 꼴찌 중계진이 등장하자 모두가 뒤집어진 것은 물론 본인마저 이를 믿지 못한 채 "이거 진짜야?"라는 공허한 외침을 남겼다고 해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세상이 주목하는 1등이 아닌 꼴찌들을 재조명하고 응원하기 위해 나선 중계진들이 어떤 웃음을 줄지 기대하게 된다.
한편, 꼴찌의, 꼴찌에 의한, 꼴찌를 위한 무조건적 편애를 통해 따뜻한 힐링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MBC '편애중계' 2회는 내일(1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