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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싱어'와 '보이 숲 코리아', '숲내투어'에 이어 김장훈이 '복면가숲'으로 돌아왔다. 1대 가왕 '천년 숲탉'으로 복면을 쓰고 등장한 그는 "복면'가왕' 아닌 '가숲'입니다!"라고 강조함과 동시에, "김장훈 씨 좋아한다. 전설이다"라며 자화자찬하다가, 마이크의 음성변조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인해 진짜 목소리가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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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첫번째 우승은 펜슬조였고 궁예의 정체는 조영구로 밝혀졌다. 조영구의 노래가 길어지자 김구라는 "노래가 너무 길다"며 노래방 기계를 중단했다. 이에 조영구가 항의하자 "시간 없다. 이제 가야 한다"고 손을 잡고 함께 퇴장해 사람들을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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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장영란, 유민상, 쯔양이 함께하는 '구라이브'에서는 '치킨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방송했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김구라는 유민상과 쯔양에게 일인당 소화 가능한 치킨 양을 물었다. 유민상은 "기본적으로 2마리 먹는다"고 답했고, 쯔양은 수줍게 "소소하게 4~5마리"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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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문정훈 교수는 미국을 대표하는 프라이드치킨이 탄생하게 된 배경부터, 세계의 이색 닭 요리를 소개했다. 특히 김구라, 장영란, 유민상, 쯔양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신선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닭 벼슬 튀김이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토종닭으로 만든 스테이크를 소개하면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김장훈의 '복면가숲'과 김구라, 장영란, 유민상, 쯔양의 치킨 역사와 먹방, 노사연, 노사봉 자매의 아름다운 변신을 선사한 이번 방송은 재미와 정보를 모두 선사했다. 다음 주에는 더욱 과열된 분위기의 방송들이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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