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ITZY(있지)가 해외 쇼케이스 투어 마카오 공연을 성료하고, 글로벌 ITZY 열풍을 이끌고 있다.
ITZY는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해외 쇼케이스 투어 'ITZY PREMIERE SHOWCASE TOUR "ITZY? ITZY!" IN MACAU'(있지 프리미어 쇼케이스 투어 "있지? 있지!" 인 마카오)를 펼쳤다.
다섯 멤버는 아시아 및 미국 11개 지역에서 대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서 '괴물 신인'다운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미니 앨범 'IT'z ICY'(있지 아이씨) 타이틀곡 'ICY'(아이씨)에 이어 'IT'z SUMMER'(있지 서머), 'CHERRY'(체리), 'WANT IT?'(원 잇?), '달라달라'까지 풍성한 무대를 선사하고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트와이스의 'TT', GOT7(갓세븐)의 '하드캐리' 등 JYP 메들리 퍼포먼스는 ITZY의 '무대 장인'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또 멤버들은 열심히 준비한 외국어 실력을 뽐내며, 열렬한 환호를 보낸 현지 팬들에게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ITZY는 데뷔 후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ITZY PREMIERE SHOWCASE TOUR "ITZY? ITZY!"'를 통해 글로벌 아이돌로 발돋움 중이다.
12월 1일 타이베이, 8일 마닐라, 13일 싱가포르, 21일 방콕에서 뜨거운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
내년에는 지역을 확장해 1월 17일 로스앤젤레스, 19일 미니애폴리스, 22일 휴스턴, 24일 워싱턴, 26일 뉴욕 등 미주 지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데뷔곡 '달라달라'부터 'ICY'까지 2연속 히트에 성공한 ITZY가 전 세계를 무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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