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유령을 잡아라' 기도훈이 다채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기도훈은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소원-이영주 극본, 신윤섭 연출)에서 광역수사대 에이스 형사 '김우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김우혁이 유령(문근영 분)과 파트너가 되어, 두려움에 떠는 피해자의 집 앞을 밤새 지키며 열정과 진심을 다해 '아보카도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이야기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우혁은 어렵게 마음을 연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행적을 추적, 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범인을 체포하는데 성공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음은 물론, 이 과정에서 유령의 숨겨진 아픔을 눈치채고 솔직 담백한 위로를 건네는 직진 매력까지 선사해 설렘을 유발했다.
이어 김우혁은 '아보카도 실종 사건'이 해결되었음에도 여죄 수사를 핑계로 유령과 계속 파트너를 유지, 고지석(김선호 분)과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번 회차에서 기도훈은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급변하는 장르 속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4.'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5."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