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익스(EX) 출신 이상미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상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제 결혼 기사가 나갔네요. 많은 축하 감사 드립니다"라며 "제가 활동을 그리 활발히 한 편이 아니었어도 저를 만나면 제 음악을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시는 분들 덕에 여태 힘을 얻어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팬들의 축하 인사에 화답했다.
이어 "그리고 저는 이제 사랑하는 사람과 힘을 보태 서로를 의지하고 도와가며 함께 나아가려 합니다"라며 "작은 제게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만큼 여러분께도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저를 변함없이 아껴주고 믿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결혼식 잘 치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상미는 오는 23일 30대 중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상미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는 "이상미는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DJ로 왕성한 활동을 하다 요가강사로 진로를 변경, 두 가지 일에 모두 열심히 활동 중이다"라며 결혼 후에도 이상미의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이상미는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 익스 보컬로 지원해 '잘 부탁 드립니다'로 대상을 받았고, 이후 KBS2 '생생 정보통', TV조선 '영화 보기 좋은 날', tbs '뉴스공장 외전-더 룸'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약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이상미 글 전문]
오늘 제 결혼 기사가 나갔네요.
많은 축하 감사드립니다.
제가 활동을 그리 활발히 한편이 아니었어도 저를 만나면 제 음악을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시는 분들 덕에 여태 힘을 얻어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사랑하는 사람과 힘을 보태 서로를 의지하고 도와가며 함께 나아가려 합니다.
작은 제게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만큼 여러분께도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저를 변함없이 아껴주고 믿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결혼식 잘 치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함께 행복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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