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 다케후사(레알 마요르카)를 향한 일본의 관심이 뜨겁다.
레알 마요르카는 지난 10일(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의 이베로스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일본의 2001년생 희망' 구보 다케후사는 후반 쐐기골을 터뜨렸다. 스페인 무대 데뷔골이다. 동시에 일본인 유럽 4대 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18세5개월6일)을 썼다.
일본 열도는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일본 언론 스포니치 아넥스는 12일 '구보는 스페인 이적 후 유럽 4대 리그 일본인 최연소 득점 기록을 썼다. 스페인에서도 족적을 남긴 보배'라고 칭찬했다.
일본 대표팀 선수들도 두 눈을 번쩍였다. 나가토모 유토는 "구보는 '성장하는 폭격기'"라고 칭찬했다.
구보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가 선정한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구보는 해트트릭을 달성한 리오넬 메시와 함께 베스트11에 선정됐다'고 빠르게 전했다.
한편, 구보는 일본 22세 이하(U-22) 대표팀에 합류해 11월 친선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