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의 시청자 문자 투표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CJ ENM 신형관 부사장를 입건하고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12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경찰이 신형관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보도했다.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경찰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료를 다수 확보했으며,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기 위해 신 부사장을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설명했다.
신형관은 최근 각종 조작 의혹이 불거진 '프로듀스' 시리즈와 '아이돌 학교' 등 오디션 프로그램의 총 책임자다.
경찰은 "신 부사장의 혐의를 더 들여다 봐야 한다"며 제작진과 수시로 소통해 온 신형관이 순위 조작에 깊숙이 개입했을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 앞서 구속된 김용범 CP와 함께 '슈퍼스타K'부터 손발을 맞춰왔기에 '슈퍼스타K' 문자투표에도 조작이 없었는지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대로 신 부사장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5."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