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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번 주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주에 3경기를 하는데, 그 결과에 따라 상위권으로 갈 수도 있고, 하위권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 선수들과도 그런 이야기를 했다"면서 "그간 우리가 수비에서 쉽게 실점을 허용했는데, 공격이나 수비에서 개인적인 욕심보다 기본에 충실하자고 했다. 힘들지만,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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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를 앞둔 시점에서 5위 KGC와는 1경기, 4위 KCC와는 2경기 차다. 단독 2위 전자랜드는 조금 멀리 3.5경기 차로 앞서 있다. 하지만 삼성이 최소 2승1패 이상을 거둔다면 충분히 중위권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고, 여기서의 탄력을 바탕으로 4위 이상 상위권까지 욕심을 내볼 만 하다. 그래서 이 감독은 이번 주 3경기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승부욕을 보인다. 그는 "매 쿼터 집중해서 4쿼터에 승부를 걸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감독의 계획대로 삼성이 이번 한 주 동안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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