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임현성이 '블랙독'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임현성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 '블랙독'(박주연 극본, 황준혁 연출)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서현진)이 우리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학교를 무대로 우리네 인생 사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까지 라미란, 서현진, 하준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임현성은 사립 학교 파벌의 중심에 서 있는 이사장과 부자 관계인 '유재호' 역할을 맡았다. 임현성은 선생님들과 가장 가까이서 업무를 진행하며 학교 내부의 사정을 속속들이 꿰고 있는 행정실장 '유재호'를 연기하며 빈틈없는 작품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그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실력을 쌓아온 임현성은 드라마 '언터처블'의 우직하고 정의로운 형사부터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의 냉혈한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흠잡을 데 없이 소화해 '명품 신스틸러'로 자리 잡았다. 이런 임현성이 그려낼 행정실장 '유재호'는 어떤 모습일지 많은 시청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현성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은 오는 12월 16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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