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메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덕분에 평생 급여를 받는 선수들이 생겼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3일(한국시각) '후안 라포르타 전 FC바르셀로나 회장이 메시와의 약속에 따라 몇몇 선수에게 평생 급여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과거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위너스컵 우승을 차지했던 후안 카를로스 헤레디아는 "지난 2008~2009시즌 FC바르셀로나는 맨유를 꺾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했다. 메시의 목표였다. 당시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의 활약 덕에 FC바르셀로나와 함께 유럽 챔피언이 된 모든 사람들이 평생 급여를 받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FC바르셀로나는 지난 1957~1958시즌 페어스컵을 시작으로 2014~2015시즌 UCL까지 총 12차례 유럽 무대를 정복했다. '평생 급여' 혜택은 290여 명에게 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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