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김인우가 OCN 새 드라마 '루갈'에 극 중 최용 역으로 캐스팅됐다.
내년 초 방송예정인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 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아르고스에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 팀원으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와 성장 과정을 그린다.
배우 김인우가 맡은 '최용'은 아르고스의 전신인 불개미파의 창립멤버 중 한사람이자 아르고스의 건설부문을 맡아 조직내에서 재력이나 권력 면에서 실질적인 2인자로 군림한 인물로 정치인들을 돈으로 구워삶던 처세술을 바탕으로 여전히 중간보스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위상을 지키고 있으며 황득구(박성웅)와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이다.
김인우는 최근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에서 일본 야쿠자 출신 두목 요시하라 역으로 첫 액션연기를 선보였고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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