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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함박집은 필동 함박집 노하우를 토대로 청양크림소스, 데미글라스 함박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아내(소유진)도 데리고 오겠다"고 약속했다. 배우 박상면도 함박집을 응원차 방문했다. 알고보니 그는 서울예대 출신 연극배우였던 엄마 사장님의 대학 동기였다. 박상면은 30년간 밀린 회포를 푼 뒤 함박 먹방에 심취했다. 박상면은 "퍽퍽하지 않아서 좋다. 노력 많이 한 패티"라고 거듭 칭찬하며 가족들과의 재방문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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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시장'의 골칫거리였던 지짐이집도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새출발했다. 백종원은 지짐이집 자매사장의 빨라진 요리속도와 성공적인 전 업그레이드에 만족했다. 백종원은 계속되는 지짐이집의 '단일 메뉴' 욕심에 "일단 모둠전집으로 자리잡으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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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와 문별은 2주 뒤 아리랑시장을 재방문, 사상 첫 '골목식당' 미리투어 2회차에 나섰다. 지짐이집의 오픈형 주방과 담백해진 전은 전 마니아를 자처하는 문별도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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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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