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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윤희에게'는 김희애의 열연이 더해져 특별한 서정성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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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는 복잡 미묘한 윤희의 내면을 더욱 깊어진 분위기와 표현력으로 현실감 있게 구현해냈다. 그는 표정 변화와 말투, 눈빛의 미세한 차이만으로 관객을 윤희 캐릭터에 온전히 집중시키는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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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는 그 자체만으로 윤희의 생각, 상황에 공감할 수 있는 정서적 기반을 만들었다는 평. 이에 자극적인 장치와 폭발적인 감정 분출 없이도 진한 여운을 안기는 '무공해 영화'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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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김희애의 그립고 아련한 감성이 극장가를 따뜻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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