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베이징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흑사병에 걸린 환자 2명 중 1명이 위중한 상태다. 나머지 1명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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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흑사병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을 격리해 관찰하고 있으며, 환자가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환자 발생지인 네이멍구 현지에 대한 소독 작업과 예방 작업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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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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