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인터내셔날(대표 김성겸, 이하 지투지)이 한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선보이며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가운데 광군제 하루 매출 약 1800만위안(한화 약 30억원)의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지투지에 따르면 자사가 중국 총판을 맡은 패션 브랜드 로맨틱크라운은 올해 중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에 해당하는 광군제(11.11) 당일 하루 만에 약 5백만위안(한화 약 8억원) 매출을 올렸다. 이에 로맨틱크라운은 티몰 글로벌 패션 카테고리 중 TOP3 브랜드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작년 광군제 당일 로맨틱크라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4개월만에 한화 약 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중국의 신 소비계층인 이른바 지우우허우(95后:1995년 이후 출생한 젊은 층) 패피들에게 사랑받는 한국 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지투지는 중국 오프라인 패션 편집샵 I.T CHINA와 WHOUS의 유일한 한국 에이전트로 다수의 한국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며 현재 중국 독점 총판으로 운영중인 브랜드들의 온오프라인 동반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급변하는 중국 시장 속에서 기존의 유통방식과 차별화된 지투지의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올인원(all in one) 유통프로세스 전략이 들어맞은 것으로 보인다.
지투지인터내셔날 김성겸 대표는 "한국의 브랜드와 중국 총판들이 T/P회사라고 불리는 운영 대행사를 통해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해온 것과 달리 본사에서는 티몰, 징동, 카오라 등 모든 온라인 플랫폼의 유통부터 운영까지 직접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투지는 지난해 초 중국 청도에 지사를 설립하고 중국 전역에서 전문 인력을 스카웃하여 B2B, B2C 운영팀, 다양한 중국 마케팅 플랫폼에 대응하기 위한 신매체 전담팀 등을 인하우스에 구축했다. 현재 제품의 홍보, 왕홍 컨택 및 마케팅, 상품 브랜딩,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및 C/S 등 다양한 활동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 분야를 아우르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최근 전체 온오프라인 중국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알리바바 티몰의 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중요한 플랫폼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대행사에 맡기기보다 직접 운영함으로써 보다 공격적인 시장진입을 모색하는 것이 브랜드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지투지는 로맨틱크라운을 비롯한 COVERNAT, KIRSH, O!Oi, THISISNEVERTHAT, ZERO STREET 등 국내 패션 브랜드들 이외에도 길림양행 허니버터 아몬드, 남양 이유식 등 다수의 식품 브랜드와 W.DRESSROOM, MIBA, MIP 등 화장품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킨 바 있다.
특히 지난 10월 독점 총판 브랜드인 길림양행 허니버터 아몬드가 알리바바 티몰 내 수입 아몬드 판매율 TOP3를 기록하며 2019년 신예 브랜드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중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인 광군제(11.11) 당일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 매출 약 360만위안(한화 약 6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지투지인터내셔날이 수많은 한국 패션 브랜드들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도모한데 이어 향후에는 어떤 한국 패션 브랜드들과 함께 중국 시장을 개척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