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인터밀란이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부임한 인터밀란은 3-5-2 카드가 빠르게 자리매김하며 초반 순항하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투톱의 위력이 대단하다. 하지만 이렇다할 백업이 없다. 알렉시스 산체스는 또 다시 부상의 늪에 빠졌다.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밀란이 단돈 600만파운드에 올리비에 지루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루는 올 시즌 잘나가는 첼시에서 설자리를 잃었다. 타미 아브라함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넘버2 스트라이커로 미치 바추아이를 선호하고 있다. 지루는 올 시즌 단 120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유로2020 출전을 노리고 있는 지루 입장에서는 경기 출전이 중요하다. 첼시는 그간의 공헌을 감안해 큰 몸값을 요구하지 않을 생각이다. 인터밀란은 이를 노려 지루를 영입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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