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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냉동인간 실험의 부작용에도 굴하지 않고 서로를 향한 사랑을 점점 키워가던 동찬과 미란에게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황갑수(서현철) 박사가 완성한 부작용 치료제를 맞은 동찬이 갑작스럽게 통증을 호소하며 가슴을 부여잡은 것. 황박사와 조기범(이무생)은 당황했고, 부작용 치료 실험 결과는 미궁에 빠졌다. 출근 중이던 미란 역시 위험한 상황에 빠졌다. 경찰로 위장한 이형두(김법래)의 수하 테리킴(윤주만)과 아무도 없는 도로 위에서 마주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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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은 "내일(16일) 밤, 동찬과 미란이 각각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처한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하며, "'날 녹여주오'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다. 두 냉동 남녀는 마지막까지 사랑을 지키며 함께할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지켜봐 달라"는 당부 또한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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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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