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한국 타자들의 파괴력은 일본 최고의 투수에게 충격을 줬다.
한국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일본과의 결승전서 1회초 김하성의 투런포와 김현수의 솔로포로 3-0으로 앞섰다.
상대 선발은 야마구치 ??이었다. 야마구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으로 센트럴리그 다승왕과 탈삼진왕에 오른 인물이다.
올시즌 26경기에 등판한 야마구치는 18번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15승4패, 평균자책점 2.91, 188탈삼진을 기록했다. 다승왕과 탈삼진왕을 차지한 야마구치는 평균자책점도 3위에 올랐다.
특히 피홈런이 적었다. 170이닝을 던지는 동안 홈런을 단 8개만 내줬다. 평균적으로 21이닝에 1개씩 홈런을 맞았다.
120이닝 이상을 던진 센트럴리그 투수 14명 중 가장 적은 홈런을 맞았다.
한국 타자는 이런 투수를 상대로 1회에만 홈런 2개를 치며 앞서나갔다.
일본은 2회초 언더핸드 투수 다카하시 레이로 교체했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4.'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5."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