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이효리가 후배 윤아의 애교에 함박 웃음을 터트렸다.
이효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의 필 유어 럽(Feel Your Love)"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핑클의 'Feel Your Love'에 맞춰 춤을 추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의 발랄한 안무 동작이 눈길을 끈다.
이때 이효리는 윤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왜 이렇게 웃기냐?"며 웃었고, 윤아는 "이거 아니에요?"라고 되물으며 함께 웃었다.
이를 본 소녀시대 수영은 "언니 저는 'NOW' 잘해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효리는 "수영이 한번 초빙해야겠는걸"이라고 화답하며 또 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또한 핑클 옥주현은 "나한테 보낸 거 다 올려줘. 윤아 이 언니에게 텐션이 뭔지 좀 더 배워야겠다"고 댓글을 달았고, 성유리는 "필유어러브가 이렇게 섹시한 춤이었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효리와 윤아는 2018년 JTBC '효리네 민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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