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추위의 시작과 함께 실시된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끝이 났다. 오랜시간 치열한 입시준비로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해, 유통업계에서는 수험생만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패션업계도 그간 스트레스가 많았을 수험생들을 위해 사은품을 무료 증정하거나, 수험생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포스트(Post) 수능' 마케팅에 돌입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오는 30일까지 수능이 끝난 것을 기념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 총 11개의 제품을 40%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영다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제품은 총 11종류로 네파의 영타겟 주력상품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배색 디자인이 포인트로 들어간 네파의 스테디셀러 '포르테 다운 재킷'은 16만원대, 베스트와 긴 기장의 벤치다운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솔리드한 컬러로 디자인되어 심플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알리 다운재킷, 보온성을 앞세운 네파의 대표적인 벤치다운인 사이폰 다운재킷 역시 페스티벌 대상 제품으로 40% 할인가에 선보인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수능 응원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하고 24일까지 밀레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밀레의 신상품 다운재킷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밀레의 멤버십 '엠포인트(M-Point)' 회원에 한해 적용된다. 엠 포인트는 밀레 전국 매장 어디서나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즉시 제품 구매 및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유니클로도 '15주년 기념 유니클로 겨울 감사제'를 진행하며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마음으로 오직 수험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험표를 제시하면 캐주얼부터 아웃도어까지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 '심리스 다운' 라인업 구매 시 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5주년 기념 유니클로 겨울 감사제'에서는 이외에도 히트텍, 후리스 등 유니클로 인기상품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히트텍보다 1.5배 더 따뜻한 성인용 '히트텍 엑스트라 웜'은 이번 시즌 최초로 할인한 12,900원에 판매하며, 유니클로의 겨울 대표 상품 중 하나인 '플러피얀 후리스 풀짚 재킷'을 1만원 할인한 1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캐시미어의 대중화를 이끈 유니클로 캐시미어 전 라인업은 최대 2만원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멀티 편집숍 에이랜드는 17일까지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각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수험생 세일은 커버낫, 키르시, 비바스튜디오, 오아이오아이, 로맨틱크라운 등 1020세대가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또한, 에이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같은 기간동안 수험생 20%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지유(GU)는 국내 진출 1주년을 맞아 21일까지 '겨울 감사제'를 실시하고 트렌디한 의류, 파자마, 슈즈 등 다양한 아이템을 특별가에 선보이는 동시에, 수험생들에게 기능성 내의 '지유 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매장에서 2020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수험표와 신분증을 제시한 수험생들에게는 상품 구매와 상관없이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기능성 내의 '지유 웜'을 선물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