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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범가너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가뜩이나 선발 로테이션 보강이 필요한 자이언츠에 올겨울 정상급 투수 영입은 필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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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크라울리 기자는 자이언츠가 올겨울 노릴 FA 선수 중에는 류현진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자이언츠가 게릿 콜과 앤서니 렌던처럼 최상위 FA를 노릴 만한 시점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선발투수와 외야수 영입이 필요하다. 그들은 (최상위 FA보다는) 한 단계 아래 선수들을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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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이언츠의 전력 강화를 책임지는 인물은 파르한 자이디 사장이다. 자이디 사장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다저스 사장직을 맡은 만큼 류현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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