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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선 '유망주'보다 '즉시전력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라운드에서 선수를 뽑을 경우 3억원이란 보상금을 원소속 구단에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KIA로 데려와서 곧바로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자원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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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강화가 필요한 부분은 타선이다. 마운드는 선발과 불펜에 세대교체가 안정적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타선은 반발계수가 조정된 공인구 여파 탓에 재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특히 거포가 부족한 상황. 팀 내 최다 홈런은 최형우가 기록한 17개다. 시즌 도중 트레이드 된 이우성이 우타거포로 평가받았지만, 활약은 기대를 밑돌았다. 나지완도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무엇보다 대타 요원으로 데려온 문선재도 효과를 내지 못했다. KIA에는 오른손 타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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